좀 전에 들었던 “이쏭”의 아쉬움을 달래주네…장르적으로 어쩔수 없기도 하겠지만…마치 건담OO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The Brilliant Green 의 ‘Ash Like Snow’를 들었던데 기분이 드는것 같다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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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들었던 “이쏭”의 아쉬움을 달래주네…장르적으로 어쩔수 없기도 하겠지만…마치 건담OO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The Brilliant Green 의 ‘Ash Like Snow’를 들었던때 기분이 드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