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최근 몇달 동안은

어째 최근 몇달 동안은 달마다 주제를 바꿔가며 나를 시험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뭐…이왕지사 이렇게 된거 또 한달 그렇게 도전해보자…그리고 어젯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찬찬히 찾아가보지 뭐…정말로 그래야만 하는건지, 그래도 소용없는건지. 결론은 한달뒤에 내리는걸로 하고…마침 7월 근무 스케줄들 챙겨보니 시험하기에도 딱이고…그래 그렇게 가자!!당분간은 좀 외롭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