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EL/CentOS에 ffmpeg 설치하기

1. Repository 파일 생성

# vim /etc/yum.repos.d/ffmpeg.repo

2. Repository 내용 등록. (다음 내용 입력하고 저장)

[ffmpeg]
name=FFmpeg RPM Repository for Red Hat Enterprise Linux
baseurl=http://apt.sw.be/redhat/el6/en/x86_64/dag/  (64 Bit OS)
# baseurl=http://apt.sw.be/redhat/el6/en/i386/dag/   (32 Bit OS)
gpgcheck=1
enabled=1  

3. rpmforge Rpository 설치

For 32 Bit OS :
# rmp -Uvh http://apt.sw.be/redhat/el6/en/i386/rpmforge/RPMS/rpmforge-release-0.5.3-1.el6.rf.i686.rpm
For 64 Bit OS :
# rpm -Uvh http://apt.sw.be/redhat/el6/en/x86_64/rpmforge/RPMS/rpmforge-release-0.5.3-1.el6.rf.x86_64.rpm

이 단계가 진행되지 않으면 yum 설치 할 때 다음과 같은 메시지 출력
warning: rpmts_HdrFromFdno: Header V3 DSA signature: NOKEY, key ID 6b8d79e6  

4.\ ffmpeg & ffmpeg-devel 설치

# yum install ffmpeg ffmpeg-devel
또는
# yum install ffmpeg*

Mac OS X 10.9 preview 5 버전부터 적용된 iTunes 의 새기능…음악이 전환 될 때 마다 어떤 음악인지 대략적인 정보를 알려준다.맘에 드는 군…근데 iTunes는 왜 영문으로 바뀐거여??

osx
Mac OS X 10.9 preview 5 버전부터 적용된 iTunes 의 새기능…음악이 전환 될 때 마다 어떤 음악인지 대략적인 정보를 알려준다.맘에 드는 군…근데 iTunes는 왜 영문으로 바뀐거여??

순간경

  • 스님의 금강경 강의를 기억하는 불자들이 많습니다.

제일 좋아하시는 경은 무엇인가요.

“순간경! 이 커피향을 맏는 순간, 재즈를 듣는 순간, 걷고, 이야기하고, 시장에 가는 모든 순간,

뺨에 스치는 바람을 느끼고, 친구와 악수를 하면서 감촉을 나누는 순간, 순간, 순간….”

  • 현각스님의 인터뷰 중에서

djay…참 괜찮은 녀석이긴 하지만…

지난 주 금요일과 어제 화요일에 살사 동호회 모임에 나가서 나름 DJ한답시고 좀 설쳐봤드랬는데…
괜히 했나 싶기도 하고…그래도 옆에서 잘 한다고 칭찬에 고맙기도 하고…
금요일엔 그런데로 괜찮았지만 넷북에 프로그램의 버벅임이 참…
화요일엔 선곡은 선곡대로 난장판이고 아이폰에서 나오는 소리는 이상케 스피커에서 제대로 뻗어 나와 주질 못하고…

그런면에서 이 djay란 앱은 참…여러모로 너무나도 훌륭한 앱이긴 하지만서도 구입까지 했으면 참 안타까웠을만한 녀석…
앱 자체가 문제라기 보다는 아이폰의 출력이 문제인건지 아님 바 오디오 시스템이랑 안 맞는건지…

일단 넷북으로는 음질 문제가 나오진 않았으니 다시 한번 넷북을 가지고 해보는걸로 일단 잠정 결론을 내렸지만
이래저래 저 장비들을 구해야 될지도 모르겠다…

Evernote Web 모양새가 바뀌다

아이폰에서는 Awesome Note 라는 상당히 강력한 메모 프로그램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면에는 백업 Sync용으로 Evernot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편한 기능과(그래도 메모프로그램 치고 덩치는 꽤 큰편인듯 합니다) 웹과 앱을 넘나드는 활용성
Awesome Note 등과의 싱크로 인한 확장성 등등 여러모로 상당히 유용한 메모 서비스라고 생각되네요.
단지, PC용 앱이 Windows와 Mac으로만 제공하고 있어서 Ubuntu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단게 큰 아쉬움…
물론 Wine을 이용해서 충분히 사용은 가능합니다만…최소한 속도 문제 만큼은 도저히 해결 불가네요
제 경험으로는 그냥…Linux에서는 웹으로 사용하시는게 한결 속 편하실듯 합니다.

이런 Evernote가 웹 서비스의 모양새를 대폭 개선했네요.
이전에는 최대한 PC용 앱과 유사한 모양새를 유지하려 하였다면
이번에는 기본적인 구조는 그대로 가되 상당히 간결해진 느낌입니다.
별반 큰 차이가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저는 글이나 목록등을 보기가 상당히 편해진 듯한 인상을 받네요.
무엇보다도 전체적인 동작/반응 속도가 매우 날렵해진것 같아 너무 맘에 듭니다.

OS X 괜히 사용해버렸다!!!

얼마전 회사 동료 형님이 사용하던 PC를 싸게 처분하겠다기에
냉큼 구입하고나서 그동안 너무나도 해보고 싶었던 해킨토시 설치를 시도해보았다!!!
물론 처음부터 일이 술술술 잘 풀린건 아니고…
ATi HD 3650 그래픽카드가 무려 2개나 꽂혀있던거를 다 빼내고
nVidia GeForce 8600GT 1개를 다시 설치하는 수고를 좀 하고났더니 그동안의 수고가 허무하게 느껴질 정도로 잘 되버리더구만;;;참네…
약 3개월 전에 일주일동안 개고생을 한 끝에 실패하고
이번에도 3일동안의 삽질을 했었는데…
한 순간에 허무하게 만들어버리더라는;;;

그렇게 나름 우여곡절 끝에 설치를하고 사용중인 Mac OS X
1년 조금 더 전에 고심끝에 사전예약을 통해서 구입한 아이폰과의 첫 만남때처럼
이것은 정말 신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 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UI 및 UX도 그렇고 전체적인 체감 환경 자체가 너무나도 내 맘을 사로 잡는다.

특히나 맘에 드는 점 몇가지를 뽑자면
일단은 운영체제 자체의 안정성과 최적화가 너무 잘되어 있어 보인다는 점을 가장 먼저 얘기하지 않을 수 없을 듯 하다.
RAM은 똑같이 4GB가 달렸으나
집PC는(여기에 해킨토시가 설치되어 있다) Core2Duo에 HDD도 겨우 320GB(5600rpm) 짜린데 비해
회사PC는 Core i3에 1TB(7200rpm,버퍼 8MB)짜린데도…
집PC가 더 짱짱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건 달리 설명할 방법이???
특히나 아이튠즈 프로그램과 아이튠즈를 이용한 아이폰과의 동기화 부분에 있어서도
과연 Windows 에서는 이만한 체감을 느낄 수 있으려나 싶다.

그리고 전체적은 인터페이스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마음에 든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사용상의 간결함 등등…
정말 극찬을 아끼지 않는 아이폰의 UX 환경도 그 밑 바탕에는 Mac OS 의 인터페이스로부터 기인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물론 단점들도 없는건 아니다.
안정적이라곤 하지만 다운 현상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고
(이는 아무래도 해킨이라서 그렇다란 생각이 많이 들긴 하지만 결국에는 Zynga의 게임들을 버려야만 했다)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불편한 점들이 전혀 없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사용상의 불편함들은 대부분 Windows 환경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이 더 큰듯…
그래도 작년 11월 부터 회사PC에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하여 사용해왔던게
그런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을 쉽게 해주었던것 같다.

이리하여 내 PC 시스템들은
집에서는 Mac OS X, 넷북은 Ubuntu, 회사PC는 Windows 7으로 최종적으로 결정짓고 설치들을 마무리!!!
특히나 회사PC, 즉 Windows는 거의 RDP로만 접속하게 된다.
회사PC는 Autoset으로 APM서버를 돌리는거랑 몇몇 작업들을 제외하고는…
심지어 회사와서도 넷북으로 RDP 접속해서 작업한다능 ㅎㅎ

개인적으로 오늘 제주의 문제점이라면 역시 구자철 선수의 빈자리가 크다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오늘 제주의 문제점이라면 역시 구자철 선수의 빈자리가 크다는것 같다.그나마 빌드업이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골에이리어 까지는 잘 치고 올라가지만 킬패스나 제대로 결정 지어주는 선수가 업섰던 듯.특히 역습 속공 상황에서 스스로 끊어먹는 일이 많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