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창의 제목표시줄이 사라졌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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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우분투를 사용하면서 은근히 자주 접하는 문제들 중에 하나가 위 스크린샷처럼 창들의 제목표시줄이 사라져버리는 현상입니다. 창의 종료버튼도 없으니 프로그램을 종료시키거나 위치를 이동시키기도 참 애매한 상태지요;;;

이럴때는 다음 명령을 통해서 Compiz를 재구성시켜 보세요.

  1. 터미널 실행하시고
    ~$ copmiz --replace
  2. 한동안 조금만 기다리면 화면이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면서 창들이 제 모습을 갖추게 될겁니다.
  3. 그리고 터미널창에서의 명령이 멈춰버리게 될텐데 그때 그냥 터미널창을 강제로 종료시켜도 별다른 이상은 없어 보이네요
  4. 혹시나 에메랄드 테마 관리자까지 설치되신 상태라면 에메랄드도
    ~$ emerald --replace
  5. 근데 저는 에메랄드는 해봐도 그때 뿐인데다 들어있는 창테마들도 맘에들지 않아서 삭제해버렸습니다.

아이폰 밴드 같은거 해보고 싶다

예전부터도 생각했던거지만…
왠지 모르게 아이폰 밴드같은거 해보고 싶다.
물론 아이폰만 가지고 하고싶다는건 아니고…
일반 악기도 쓰고 PC나 컴퓨터들도 활용해보고
여러가지 실험/시도들을 해볼 수 있는 그런…ㅎ
장르도 여러가지 해보고 ㅋㅋ

Ubuntu 10.10에서 Google Earth 설치하기

자주사용은 안치만 Google Earth(이하 ‘구글어스’)는 참 독특하고 기발한, 그리고 구글의 특징을 잘 녹여낸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Google(이하 ‘구글’)에서는 메일이나 캘린더, 리더 같은 웹기반의 서비스는 물론이고 Chrome(이하 ‘크롬’), Picasa(이하 ‘피카사’) 같은 프로그램 형태의 서비스도 다수 선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어스도 그러한 프로그램 형태의 서비스 중 하나이지요.

하지만, 제가 주OS를 Ubuntu(이하 ‘우분투’)로 바꾸고 나서 몇 가지 문제가 생기네요.
크롬 외에는 정상적으로 프로그램들을 설치/실행할 수가 없었다는 겁니다.
피카사의 경우에는 자료들이 꽤 검색되어 나와 약간의 수고로 설치가 가능하였습니다만…
구글어스는 상당히 어렵더군요…한국어 자료 검색도 쉽사리 되지 않고;;;

그러다 다음의 자료를 찾게 되었습니다.
http://www.howtoforge.com/how-to-install-google-earth-on-ubuntu-10.10
영문으로 된 자료이지만 명령어들만 제대로 다 따라가시면 될겁니다.
하지만 모두 그대로 다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몇가지 점검 사항이 있는데요

  1. 현재 사용하고있는 우분투가 32비트 버전인지 64비트 버전인지를 체크하셔야 됩니다.
    만약 32비트 버전 사용자이시면 ‘ia32-lib’ 라이브러리 설치는 안하셔도 된다고 하네요.
    구글어스 프로그램 자체가 32비트에 맞춰져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 64비트 운영체제에서의 호환을 위한 라이브러리인 듯 합니다.
  2. 모든 설치가 끝나고나면 아마 실행이 안되거나 에러 혹은 이상 작동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실행 자체가 안되더군요…
    위 링크 문서 본문 내용처럼 설치 과정을 다 끝냈는데도 실행이 되지 않거나 하신다면, 문서의 밑에 보시면 댓글로도 달려있습니다만

$ sudo apt-get install lsb-core

위 명령어를 통해 ‘lsb-core’까지 설치해 주셔야 됩니다.
이렇게 해서 겨우겨우 해결을 해 놓았네요…ㅎ

크롬 하나만큼은 Mac,Windows,Linux 안가리고 다 잘 돌아가게끔 잘 만들어 놓았으면서 다른 프로그램들은 왜 다들 이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리눅스라고 무시하는건지 원…아니면 아예 리눅스용을 만들지를 말든가…

가슴 속 이름 지우기

가슴속에 새겨진 이름 하나를 지운다는게참으로 어렵고 괴롭고 힘든 일이라는 것…
특히나 나도 알아채지 못하는 새에 자리잡아 버린 이름을어떻게든 도려내어 버려야 하는 상황에서의 괴로움이란이루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럽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일이 한두번 겪어보는 일도 아니고최근에도 수없이 겪어보았건만치통만큼이나…아니 오히려 더 큰 아픔을 남기고
그렇다고 그 후에 후련함이라도 남으면 좋으련만그 뒤끝은 지독히도 쓸쓸한 고독뿐이니…
더군다나 아무리 그 이름을 지우려 애를써봐도새겨졌던 흔적까지도 지우지는 못하는 법.
그렇게 또 하나의 사랑이 내 가슴속에 새겨져지독히도 나를 또 다시 괴롭힌다.

뜯어 보지 말걸 그랬나 봅니다

사랑은…
마치 잘못 배달된 우편물 같습니다.
내 우편물 함을 열어보니, 어느새 들어 와 있는 ‘사랑’이라는 우편물. 반송할 주소도 적혀있지 않은 잘못 배달된 우편물. 받으면 안 되는 줄 알지만, 이미 들어와 있는 우편물, 시작하면 안 되는 줄 알지만 시작하는 사랑과 같습니다.

뜯어 보지 말걸 그랬나 봅니다.

– 박광수, “참 서툴 사람들” 중에서

Ubuntu Linux로의 정착!!

지난 “우분투로의 회귀“라는 글을 올린게 확인해보니 작년 11월 26일이네요.어느새 두달이 지나 석달이 가까워오고 있습니다.ㅎ예전에도 몇 번 리눅스나 다른 OS를 써보기는 했습니다만당시의 불편함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Windows에 너무 길들여져버린 습관탓에다른 OS로 전환한다는게 상당히 어려운 일이더라구요.그래서 보통 오래썼다고 해봐야 한달을 채 다 못채워봤던것으로 기억합니다.심지어는 가장 최근에 써봤던 우분투 8.x 버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구요.
하지만 우분투도 10.10이 되면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어내었네요.안정성이야 두말할 나위 없고OS 자체 인터페이스 상의 효과들 같은 경우에도같은 사양 안에서 윈도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네요.
특히나 엇그제 CPU를 i3로, 램을 2GB에서 4GB 높이고 나서는어지간해서는 버벅이지도 않네요…참나…ㅋㅋ
바로 전까지 Core2Duo에 2GB 시스템에서는(참고로, 이전 시스템이나 현재 시스템이나 HDD는 7200rpm짜리 1TB 하드 쓰고 있습니다. 버퍼는 32MB구요)버박에서 XP에 램을 512MB 할당해서 실행할 경우XP는 물론 우분투에서 까지도 버벅이는 현상들이 심했습니다.하지만 현재는 상당부분 해소되고 심지어는 위 스샷처럼버박을 통한 아이튠즈 동기화도 상당히 깔금하게 잘 돌아가네요 ㅎ
아직까지도 오픈오피스의 호환 및 안정성 문제는 해결이 되질 않아 좀 아쉽지만버박을 통해서 여러모로 해결할 부분들은 해결하고 있으니큰 불편함은 없네요…

2011.03.16 제주유나이티드 축구 관람

연간회원권!!6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거 하나로 올 시즌 홈 경기는 다 볼 수 있으니까능!!ㅎ

 

개막식 행사에 배우 고두심 님도 와주셨네요!!ㅎ

 

제주 서포터즈석 모습!!처음엔 저쪽으로 가볼려 그랬는데…습관처럼 또 W석으로 와버렸네;;;

 

경기 시작전 준비중인 선수들!!!오전에 비가 온 뒤라 날씨가 다소 쌀쌀하지만 관중은 생각보다 많이 온듯!!작년 준우승 여파도 있는듯하고 2년전에 비해서 왠지 모르게 어린 여학생들이 많아진듯 싶다!!

 

단체 관람 온 군인들 행렬!!

 

저런 귀여운 꼬마아가씨가 응원하고 있으면 나라도 힘이 날듯!!ㅋ

 

전반전에는 전반적으로 제주가 공격을 주도했지만 10분경 부터 수비 집중력이 흐트러져 12분에 선제골 허용하면서 흐름을 뺏겼고 28분에 동점골을 넣기 전까지 다소 고전함!초반 코너킥 상황에서의 득점 찬스가 너무 아쉬울 따름!

3일간의 삽질 종료

요 며칠 사무실PC에다 Mac OS X를 깔아보겠다고 별 뻘짓을 다해봤습니다만

3일째 하다하다 안되서 일단 포기했습니다.ㅎ

어차피 부트로더CD로도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고 애매애매한 상태라

전반적으로 메인보드부터 문제인듯도 싶고

드라이버들도 제대로 안잡히는것 같고…

일단 지금 AS보낸 메인보드랑 i3 들어간 본체 내려오면

그때나 다시 해봐야겠네요…

지금 테스트해본 PC도 Core2Duo라 CPU는 문제가 없는데

메인보드가 영 알지도 못하겠는 회사거다 보니;;;

일단 대략적인 설치 방법들은 익혀뒀으니 다음번엔 좀 더 수월하겠죠 뭐!!

혹여나 해킨토시 설치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당부 말씀 드리자면

윈도 설치하는거랑 비슷하겠거니 생각하셨다간 큰 오산이십니다.

리눅스까는것보다 더 어려워요 ㅡㅡ;;;

더군다가 설치가 완료되고 난 뒤가 오히려 더 난관이라능…

대충 호기심에 해보실 요량이시라면 엄청난 고민을 해보시고 도전하세요 ㅎ

아이폰 네이트온 앱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폰 네이트온 앱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무리 베타라지만…

왜 푸쉬를 지원안하는거야???

가로모드는 안되더라도 대화나 쪽지는 어떻게 왔는지 말았는지 알아얄거아냐???

무슨 아이폰이 PC도 아니고, 멀티태스킹도 여름까지 기다려야는 마당에!!!

네이트온 아이폰 어플 테스트 중

SK컴에서 정식으로 내놓은 아이폰용 어플 테스트 중…

뭐 베타인건 이해하지만 아직 실제 메신저처럼 쓰기에는 많이 부족한듯…

특히 3G망에서 툭하면 튕기는 건 좀;;;

인터페이스는 걍 네이트온 스럽고…

근데 대화는 나오면 걍 끝???ㅋ

천사의 날개를 다치게했던 것일까?

나는 어쩌면 하늘을 날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퇴화되어가는…
그래서 자신의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 거추장 스러운
그런 볼품없는 자신의 날개를 쓰지 않고…
눈 앞에 잠시 나타났던 아름다운 천사를
그 천사를 부여잡고 날아오르고 싶었던건 아닌지…
그러다 그 천사의 날개를 다치게한건 아닌지…

그렇게 추락해 버린 후…
서로에게서 도망쳐 버렸다.
나는 나대로 미안하고 죄스러움에…
그는 그대로 고통때문에…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나혼자만
도망쳐버린것일지도…
바보같이 등만 다시 돌리면
다시 볼 수 있는곳에 있으면서
미안함에…
죄스러움에…
뒤를 돌아보지 못하고
안절부절하고 있다.
울면서 자신의 날개를 쓰다듬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며…

할수만 있다면 내 앞에 놓여진
철책을 뛰어넘어 가버리고 싶다.
하늘을 날아서밖에 갈 수 없는 저 철책을
온몸이 뜯기고 찢겨져 버리더라도
뚫고 나가고 싶단 생각을 해보지만
역시나 난 두려움 많은 겁쟁이일 뿐…
지금 이 자리에 우두커니 서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무것도…

내 등뒤에 그녀는 지금 어떨까?
아직은 뒤를 돌아볼 수 없다…
언젠가 뒤를 돌아볼 수 있다라고 생각되었을 때
그때 뒤를 돌아보면…
그녀가 없기를 바란다.
아니…
정확히 말해서
내가 잡을 수 없는…
저 철책보다도 위로
저 감시탑보바도 위로
날아올라서…
자유로이 그리고 행복하게 날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그래야 비로소
나 역시도 날 수 있다는 희망을
조금은 갖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이제는 나도
내 스스로가 날 수 있도록
천천히 준비할 것이다.
아직도 겁은 많아서 급하게
무턱대고 날지는 못하겠다…
그렇게 날아오르려다 추락하는게 싫어서…
그렇게 추락하다 죽어버릴까 걱정이되서…
하지만, 퇴화되어버린게 아니라
나 스스로부터가 잊고 있었던
나 자신의 날개를 쓸 수 있도록
다시한번…
나 자신을 다잡아 본다…

부디 천사여!
다친 날개가 어서 나아서
훨훨 날아오른 모습을 보여주길…
누구보다도 높이 날아올라
누구보다도 멀리 이 세상을 내려다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