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culture – 페이지 6

‘암살’을 볼까하고 있었는데 이번주말 정도에는 이 영화로 ‘러브&머시’

‘암살’을 볼까하고 있었는데 이번주말 정도에는 이 영화로 ‘러브&머시’
러브&머시 왓챠

1,2편을 지워버린다면 그럭저럭, 하지만 전편들의 패러독스들을 꽈도 너무 꽜다. 그저 용애미 보는 재미로만 봤음. 빌어먹을 제임스 카메론!!!
2/5

[youtube=http://youtu.be/gMmgWNd37fc]

벌써 영화화? 그래도 일단 올리버스톤 감독에 조토끼라면

[youtube=https://youtu.be/xG6H9iJLc4s]

[youtube=https://youtu.be/sjPZOtv1soc]

[youtube=https://youtu.be/FqcEqpm-wi4]

[youtube=http://youtu.be/ZTTgFleJubs]

[youtube=http://youtu.be/Exxj3J3dWkE]

[youtube=http://youtu.be/p-V1TawmhY8]

‘변호인’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지는건 사실이나 작품은 나란히 견주어도 손색없음.2년여가 지나 개봉함에도 현실감있어 보임은 영화가 잘 만들어서인지, 사회가 이 모양이어서인지?

4/5

별 기대나 생각없이 본다면 그럭저럭.모킹제이가 파트를 나눈게 차라리 잘한듯.게임 장면은 성의없이 지나가버린듯하고 캣니스 캐릭터의 고뇌는 오히려 오버스럽기만.1편의 짜임새는 어디로

2.5/5

아~~~ 순간 욕할뻔;;; 도대체 이야기 전개가 앞으로 어찌될런지;;; 다음 시즌…나는 왠지 보고싶어지지가 않네(그래도 보긴하겠지만)…빌어먹을 왕좌의 게임!!

국내 개봉까지하는 모양이긴 한데, 시놉만봐도 뭔가 헐리우드스럽게 리메이크하는듯. 원작과 비교한다면 상당히 다른 이야기가 되버리지 않을까 싶기도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츈. 하지만 하이테크놀로지가 1편에서의 긴장감들을 싹 잡아먹었고, 사람들은 물론 공룡들의 캐릭터도 상당히 약해 긴장감이 오를듯하다 마네. 언제나 주인공은 티라노

2/5

“전쟁나면 우리 쏴야 돼?” 그 어떤 남북소재 이야기들보다 우리네 분단 현실을 따스하면서도 처절하게 그려낸 작품.평화롭게 통일이 될때까지 곱씹어 봐야할 영화

5/5

‘피치 퍼펙트 2’를 보는 내내 눈길을 잡던 ‘에밀리’역의 ‘헤일리 스테인필드’. 필모그래피에 ‘비긴 어게인’이 들어 있길래 누구였지싶어 찾아보니 ‘댄(마크 러팔로)’의 딸 ‘바이올렛’이었었네!!!

여러면에서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미르 덕분에 끝까지 봤달까.설정이 억지스러운 부분들도 없지않지만, 지금의 한국에서는 더할지도 모르겠다는 우려가.시체 소각장면 하나는 소름끼침

2/5

1편에 대한 실망으로 안봤으면 후회할뻔.음악과 무대 연출이 훨씬 좋아졌음.마지막 벨라스 무대는 오프닝부터 상당히 인상적.새 인물도 맘에들고.하지만 하이라이트는 괴짜커플의 러브러브ㅋ

3.5/5

다음편을 봐야되나? 영화에 대해서는 별 기대 안하고 제니퍼 로렌스 때문에 봤지만 그 마저도;;;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