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쑥스러움이 많아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상처를 많이 받아 경계심이 많을 뿐입니다. 나도 사랑받고 싶습니다. 나도 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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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테이블
옆테이블 손을 꼭 맞잡고 있는 커플…보기 좋다. 이쁘다 히~~~
나중엔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레어템이 될
나중엔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힘든 레어템이 될 ‘Groovy Birth’ CD!! 해우형의 친필싸인까지 뙇!!!
내 다리는 모기도 물기 힘든 바야바 다리
내 다리는 모기도 물기 힘든 바야바 다리
태용이거래는데 얼마만이야 7506!!반갑네 ㅋㅋㅋ
태용이거래는데 얼마만이야 7506!!반갑네 ㅋㅋㅋ
평소와 다를것 없을 하루에 뭔가 큰 이벤트가 하나 있으려나??
평소와 다를것 없을 하루에 뭔가 큰 이벤트가 하나 있으려나??
내 손을 떠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손을 떠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의지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 편히 받아들이고 나는 새 마음가짐으로 내 자리에서 내가 할일을
한 페친님과 대화하다 문득
한 페친님과 대화하다 문득 깨달은 사실 하나…전역한지 어느덧 10년째구나;;;쿨럭
아놔!!미쳤나?? 뭔 정신으로 여기까지 온거야 내가??
아놔!!미쳤나?? 뭔 정신으로 여기까지 온거야 내가??
잔향
열흘 전도 지나니 특유의 진한 향들이 가시고 남은 잔향이 다행히도 한달이 넘어가는 지금까지 잔잔히 배어 나온다. 얼마나 더 오래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도 곧 사라질까 아쉬워 자주 꺼내보지 못하는데, 아무리 아쉽고 두려워도 냄새를 맡으려면 뚜껑을 열어야하고, 열어둔만큼 향은 달아나버리겠지. 그렇게 첫모습, 첫 마음가짐을 유지해 나가기란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는 아닐런지. 그래서 나이겐 한결같다 같은 말이 최고의 칭찬으로 들리나 보다.
나사
일이 일이다보니 나사 돌릴 일이 많다. 다 거기서 거기일것 같은 나사와 드라이버들도 알고보면 크기나 깊이 등 가지각색 들이다. 그래도 대부분 얼추얼추 맞아들어가지만 간혹 쌩뚱맞게 전혀 맞지 않는 녀석들이 간간히 눈에 띈다. 그러면 빠지지 않는 나사를 빼기위해 쌩쑈를 하기 시작한다. 사람들간의 수 많은 관계 사이들도 마찬가지가 아닐런지…나는 내 주변에 얼마나 잘 맞아 들어가는 나사나 드라이버인지
카톡 지워?
안그래도 여러번 생각해오던건데…카톡…지우까?? 그 전이야 카톡 관련 이슈때문이었긴 하지만 이번에는 폰초기화하고 나서 알람이..거의 안울린다 울리는거는 거의…플러스친구 뿐… 간만에 카톡때문에 고민때리네… 그래도 혹시나 연락올까 싶은 지인들 때문에 마냥 지우기도 좀 애매하긴 하고…
아~~~오늘은 뭔가 될듯될듯 안되는 날!!
아~~~오늘은 뭔가 될듯될듯 안되는 날!! 서버실 올라갈 때마다 뭔가 한개씩 자꾸 빠트리질 않나;;; 마지막은 혼자 해결은 도저히 무리 ㅜㅜ 그래도 기분 좋을 일 하나는 건지고 가니 다행인건가??
Can’t locate Sys/Statistics/Linux.pm
Perl로 작성된 Nagios 플러그인 스크립트 실행 중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Can't locate Sys/Statistics/Linux.pm in @INC (@INC contains: /usr/local/nagios/libexec /usr/lib/perl5/5.8.8/x86_64-linux-thread-multi /usr/lib/perl5/5.8.8 /usr/lib/perl5/site_perl/5.8.8/x86_64-linux-thread-multi /usr/lib/perl5/site_perl/5.8.8 /usr/lib/perl5/site_perl /usr/lib/perl5/vendor_perl/5.8.8/x86_64-linux-thread-multi /usr/lib/perl5/vendor_perl/5.8.8 /usr/lib/perl5/vendor_perl .)</strong></p>
Sys-Statistics-Linux 모듈이 설치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 우선 다음 명령 실행하여 Sys-Statistics-Linux 설치를 진행해봅니다.
/usr/bin/perl -e 'use CPAN;install Sys::Statistics::Linux';
- 경우에 따라서 여러 질문들이 나올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은 그냥 엔터로 넘기시고, 마지막 대륙,국가,저장소 선택만 Asia, Republic of Korea 로 선택, 저장소는 되도록 1번으로 선택하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저장소 중 neowiz 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1번이 정상 진행되지 않거나 완료 후에도 문제가 계속된다면 CPAN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여 다음과 같이 설치 진행하면 해결 된다.
# tar xzf Sys-Statistics-Linux-0.66.tar.gz
# cd Sys-Statistics-Linux-0.66
# perl Makefile.PL
# make
# make test
# make install
테스트는 CentOS 5.9에서 진행되었으므로 참고하시길…
좀 전에 들었던 “이쏭”의 아쉬움을 달래주네…장르적으로 어쩔수 없기도 하겠지만…마치 건담OO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The Brilliant Green 의 ‘Ash Like Snow’를 들었던데 기분이 드는것 같다 #diary
좀 전에 들었던 “이쏭”의 아쉬움을 달래주네…장르적으로 어쩔수 없기도 하겠지만…마치 건담OO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The Brilliant Green 의 ‘Ash Like Snow’를 들었던때 기분이 드는것 같다
리눅스에서 wmv 스트리밍은 어떻게 해야는겨??
도대체 리눅스에서 wmv 스트리밍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는거야?? Darwin으로 된데서 설치해봤더니 안되는거 같고;;; Darwin이 너무 쉽게 설치되서 그런지 된다 싶은 녀석들은 설명이나 설치 방법들이 너무 어렵고 원 ㅡㅡ;;; 리눅스에서 wmv랑 mp4 같이 스트리밍할 수 있는 방법 없으려나?? 젠장 ㅜㅜ
RHEL/CentOS 에 Darwin Streaming Server 설정 후기
리눅스에 Darwin Streaming Server 설치와 관련하여 검색을 통해 접하게 되는 대부분의 자료들은 Darwin Streaming Server 6.0.3 버전의 소스코드를 가지고 컴파일을 통하여 설치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 과정에서 OS의 버전이 CentOS 5.9여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차저차해서 6.0.3 버전의 설치를 완료하였으나 rtsp 로 접근 및 재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Darwin Streaming Server 사이트(http://dss.macosforge.org/)에서는 5.5.5 버전에 대해서만 리눅스용 파일을 별도로 배포하고 있어 결국 이 버전을 이용하여 설치를 진행하였고, 오히려 컴파일 과정도 필요 없이 바로 설치가 가능하였다. 물론 rtsp 로 접근 및 재생도 문제없이 완료!!
현재까지 테스트 결과로는 힌트처리를 한 mp4 파일들에 대한 재생은 문제가 없었으나, 일부 자료들에서 제공되듯이 wmv 재생을 지원하지는 않는것 같다. 그리고 테스트가 제대로된 플레이어도 VLC 뿐이라 다른 플레이어들에서는 어떨런지도 아직 미지수.
이런거 받으면 뭐하나
어렵사리 저런거 받아두면 뭐하냐??행정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 한답시고 돈 끌어들이는건 죄다 외지 내지는 해외 자본 끌어다가 탕 파기만 하고 있는데…중요한 자연유산이라면서 가꾸기보다 훼손만 해대는데
Mac OS X 10.9 preview 5 버전부터 적용된 iTunes 의 새기능…음악이 전환 될 때 마다 어떤 음악인지 대략적인 정보를 알려준다.맘에 드는 군…근데 iTunes는 왜 영문으로 바뀐거여??
Mac OS X 10.9 preview 5 버전부터 적용된 iTunes 의 새기능…음악이 전환 될 때 마다 어떤 음악인지 대략적인 정보를 알려준다.맘에 드는 군…근데 iTunes는 왜 영문으로 바뀐거여??
부디 큰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부디 큰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