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키즈카페’ 사장이 ‘노키즈 카페’로 갈아탄 이유…

이런 현상 자체에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왜 이러한 현상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다 같이 고민하고 반성해야하지 않을까? 물론 그 원인이 되는 부류들은 생각해보려 하지도 않겠지만.

지난해 9월부터 북카페를 운영중인 김현정씨(38․여․가명). 평소 아이들을 좋아해 3년전 키즈카페를 열었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업종을 바꿔야 했다.

from Pocket
via IF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