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람이 남조선에 여행갔다가 단식투쟁 현장을 보며 말했다. "아니 왜 저렇게 혼자 위험하게 투쟁하지요? 우리 프랑스에서는 노조로 뭉쳐 말한답니다." 남조선인이 답했다. "아니 노조를 만들 수 있으면 왜 투쟁을 합니까?" #남조선유우머
— 세치 (@milpislove) January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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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사람이 남조선에 여행갔다가 단식투쟁 현장을 보며 말했다.
“아니 왜 저렇게 혼자 위험하게 투쟁하지요? 우리 프랑스에서는 노조로 뭉쳐 말한답니다.”
남조선인이 답했다.
“아니 노조를 만들 수 있으면 왜 투쟁을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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