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 걸그룹 ‘타히티’ 지수, 스폰서 제의 폭로 ‘파장’

이번일은 어느정도까지 파장이 일지. 어차피 정신 못차릴 놈들은 어떻게든 막아놓고, 다른 루트로 하던 짓거리 계속 할테니까. 메시지 보낸 저 브로커라는 꼬리만 댕강 짤려나가겠지 뭐. 지수라는 연예인도 타히티라는 그룹도 잘 모르겠지만, 이번 일로 괜히 이상한 일 당하지나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