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를 잃고 엉뚱한 자리에 버려진건 아닐까? 올린이:ley250 2015년 7월 9일2015년 12월 27일 공항에 있어야할 카트가 엉뚱한 자리에 버려져있는것 처럼, 나 역시도 있어야할 제자리를 잃고 엉뚱한곳에 버려져 나뒹굴고 있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