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족쇄가 풀렸으니 일단

오래간만에 영롱하게 물들어 화창했던 오늘 하늘처럼, 몇달동안 머리속을 답답하게 죄어오던 차 문제를 훌훌 털어버렸다.

너무 훅 질러 버린듯한 기분도 들고, 그론 점이 후에 또 다른 고민거리로 다가올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족쇄가 풀렸으니 일단 앞으로 성큼성큼 나아가 보자!!

Posted at : January 10, 2020 at 07:52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