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그날’에서

어제 저녁. 예전 ‘탄탄면공방’이었던 곳. 지금은 ‘그날그날’로 바뀌었고 대표메뉴인 ‘그날그날정식’을 먹었음. 가격대는 꽤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지만, 최소한 아깝고 아쉽지는 않네. 그런데 사장님은 그대로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