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어영부영 고민만하고 있느니 그냥 질렀다

괜히 어영부영 고민만하고 있느니 그냥 질렀다. 마침 할아버지도 집에 들어오기는 하셨으니 일단 상은 차려두고 뛰쳐 나와버렸음. 빡세형 공연이나 보면서 오늘 저녁 두어시간만이라도 줄겨보세~~~ #빡세 #빡세와소울머쉰 #종달스토리 #종달 #종달리 #제주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