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찬공기와 너무 오래간만에 뵌 할머니 덕분에 일찍 깨버렸다 올린이:ley250 2017년 11월 7일2017년 11월 13일 새벽 찬공기와 너무 오래간만에 뵌 할머니 덕분에 일찍 깨버렸다. 왜 이렇게 춥나했더니 오늘이 ‘입동’이었네 #입동 #날씨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