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륜미는 오버스런 연기는 좀 안 어울리는듯.저우쉰이라는 배우를 알게된거 외에는 별 소득없음.이야기도 중구난방,액션도 그닥,그 와중에 질떨어지는 CG 난무는 정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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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H 블로그
계륜미는 오버스런 연기는 좀 안 어울리는듯.저우쉰이라는 배우를 알게된거 외에는 별 소득없음.이야기도 중구난방,액션도 그닥,그 와중에 질떨어지는 CG 난무는 정말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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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영화는 무조건 액션이다라고 믿는다면 강력 비추.게리 올드만의, 게이 올드만에 의한, 게리 올드만을 위한 영화인듯 하면서도 그에 못지않은 배우들간의 불꽃튀는 연기들도 백미
3.5/5
TV판 1기는 보고 봐야.예상했던 정도의 재미로 나쁘지 않았음.어차피 3기로 이어지기 전 징검다리 역할에 코가미에 대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만든듯한 작품이라 너무 크게 기대는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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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정리
[youtube=https://youtu.be/SlK5ySGjkVc]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남긴 떡밥들 2/2
[youtube=https://youtu.be/eV-Dcfg_T74]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남긴 떡밥들 1/2
[youtube=https://youtu.be/fpWoxlJZC_g]
찰리채플린의 첫 유성영화로 알려져 있는 ‘위대한 독재자’에서의 연설 장면.
[youtube=https://youtu.be/qGonyf7865E]
그나저나 찰리 채플린 영화들 어디 구해볼 수 없으려나??
나이와 세대에 대한 이야기로만 이루어진 코미디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하지만 그러지 않아서 좋았던, 벤 스틸러의 이런 영화들이 좋다. 사실 재미가 많지는 않지만 생각거리는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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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라는 소재와 그에 따른 일부 연출들은 신선하지만 대체적으로 스텝업의 아류인듯한 인상만 강함. 1편만 봐서는 사실 2편이 기대가 안됨. 컵송이 다소 인상적일 뿐 그것 뿐
2/5
Steve Jobs – Official First Look (HD)
[youtube=http://youtu.be/IeOxo7o9T8Q]
지난번 ‘애쉬튼 커처’ 주연작은 전혀 보질 않았는데, 이건 언제 만든거야? 더군다나 ‘대니 보일’감독, ‘아론 소킨’각본(?), ‘마이클 패스벤더’, ‘제프 다니엘스’ 주연…안볼수가;;;
눈물날정도로 행복하고 부러운 영화. 요리 영화 보면서 춤추고 몸 흔들고 싶은건 왜일까?ㅎ 주요 출연진들이 아이언맨을 연상시킨다는건 의외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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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럭버스터라면 이래야된다라고 영화 내내 표본을 보이는 영화. 그 와중에 빛나는건 맥스도 여인들도 아닌 퓨리우스. 이야기에 대한 부분은 전편들보고 평가하기로
4/5
연금술사의 편지
[youtube=https://youtu.be/8lvuDrXHZoM]
고도의 연애학개론. 결론은 여자한테 함부로 했다간 큰코 다친다. 여자는 무서운 존재임.
3.5 / 5
센세이트 Sense8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youtube=http://youtu.be/kfB9TlCMO44]
[한글자막] Singularity SF 단편영화. 뇌 속의 인공지능
[youtube=http://youtu.be/akfzrJvHagA]
나와 얼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 ME AND EARL AND THE DYING GIRL 공식 예고편 (한국어 CC)
[youtube=http://youtu.be/aosnKAkvc8c]
배우나 감독 등 배경 지식으로 조금이라도 기대할만한 뭔가가 전혀 없으면서 이렇게 무조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한 영화가 있었을까? 이건 국내 개봉하면 꼭 볼거다. 물론 실망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 영화는…그러고 싶다.
우려했던 일은 벌어지지 않았지만, 이 하나의 에피소드를 기대하고 왔다가 오히려 그 뒤를 더 기대하게 되어버린. 그만큼 이 한편에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마시길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