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끄럽지 않기에 밝히고 나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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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끄럽지 않기에 밝히고 나서지만, 어디선가 밝히지도 못하고 눈물을 삼키고 있을 저와 같은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정의로운 사회를 말하기엔 한참 멀었습니다.” #하이마트 야…여러 이유로 거의 가지 않는데…안 갈 아유가 더 늘었네. 폐 잘라내고, 그런 몸으로 그 험난한 길을 헤쳐오셨는데 또 이런 일을 겪으시니 참…부디 바램처럼 제발 정의로운 사회가 되기를…

Created : July 25, 2017 at 01:23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