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속에 생맥 들이붓기;;

빈 속에 생맥 들이붓기;; 저녁 먹으러 제주시청 부근 돌아다니다 맘에 드는 곳도 없고, 대충 때우자하고 찾아가면 문 닫혀있다 ㅜㅜ 결국 에라모르겠다하고 시내집 근처 독특한 이름의 치킨집에서 포장 중. 얼른 나와라~~~ 이젠 아버지까지 기다리신다~~~ #엘리와젬마의치킨스토리 #제주시청 #도남동 #제주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