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앙] 두산의 ‘희망퇴직’, 신입사원 포함 강제퇴직

두산
*이미지는 기사 본문에서

두산의 ‘희망퇴직’, 신입사원 포함 강제퇴직

기사는 며칠 지난 내용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하게 상황이 호전되는 이야기는 없다. 어차피 기대할수도 없겠지만.

어쨌거나, 두산이란 기업이 그동안 숱하게 뿌려대던 이미지 광고의 문구들은 다 겉치레만 뻔지르르한 거짓말임이 들어난것이고, 젊은이들은 물론 우리 나라 전체 일반 노동자/직장인들의 삶이 어떠한 구렁텅이로 빠져들어가며 얼마나 처참한지를 일찌감치 보여준 사례가 아닐런지.

이러한 일이 이번만, 이번 두산만으로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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