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日 대사관 앞에서 처음 시작된 수요시위는 매주 수요일 12시에 열립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울려퍼지는 정의의 목소리.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해주세요. https://t.co/B5XwmWK6bd
— 한국역사&친일파봇 #역사바로세우기 (@traitor_bot) January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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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日 대사관 앞에서 처음 시작된 수요시위는 매주 수요일 12시에 열립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며 울려퍼지는 정의의 목소리. 온/오프라인으로 함께해주세요. http://bit.ly/1RSjF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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