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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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자취방으로 걸어가던 길…눈에 거슬리던 광고그림이 사라졌다. 속시원할줄 알아신디 겅허지만도 안햄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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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지원해볼까~~하고 한동안 유혹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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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빠지게 웃느라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해깔릴정도였지만, 즐거운 이들과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먹은 닭도티랑과 닭한마리. @촌딱한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