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뭔가 어제보다는 바람이 약하나? by jejusea View this post on Instagram A post shared by jejusea (@jejusea) 그래도 뭔가 어제보다는 바람이 약하나? #제주 #협재 #비양도 #협재민박 #거드락지민박 #바보가사는법 #済州島 #狭才 #飛揚島 #大雪 #強風 #어제오후 by jejusea via IF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