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0 새벽

2016-03-20 04:55

여기빼먹어쪄…담엘랑 아무일어사얄건디


2016-03-20 04:45

인정허난경팬허냐한시간자락돌령드르게…경팬헌것도아닐거고이거마랑도


2016-03-20 04:23

벌써 2주년.낮에 봤던 영화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내내 속으로는 울다 나왔다. 주황 덕분에 속이 울렁거림으로 대치되었지만…무언가 발언 기회가 생겼으면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두가지…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2016-03-20 04:19

다음 휴가 제2포인트 세바. 인스타에서 본 이 사진 한 장이 거의 지워진 어릴적 기억 몇개를 살려냈다


2016-03-20 04:17

다음 휴가 제1포인트 “공룡라면” 태용이를 믿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