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케이 신문 서울 지국장 구로다 무죄. 일본에선 호외가 뿌려질 정도로 대박이슈. 지인의 페북에 올라온 사진. http://pic.twitter.com/0oRZarSi02
— 김남훈 해설위원 (@namhoon) December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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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국내 언론들은 침묵했고, 덕분에 놀림거리만 하나 더 늘었지 뭐. 뭐 어떤 사람들은 신경도 안쓰겠지만, 자기가 싼 똥이지만 자기가 치울 일이 없을거라고 여기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