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정부는 파리테러희생자 유족에게 교통 숙박비부터 즉각지급했고 전체보상액 결정 이전에 1차보상금을 이미 지급. 오늘 법무장관은 총보상금 규모가 3억유로 정도라고 밝히면서 피해자가족들에게 사후지원조치가 포괄적이지 못했다고 사과. 제발 쫌 배워라.
— 변상욱 (@einkleinbsw) December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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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는 좀 있음 사건이 벌어진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