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을 떠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올린이:ley250 2014년 6월 28일2015년 12월 27일 내 손을 떠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의지로는 어찌할 수 없는 일, 편히 받아들이고 나는 새 마음가짐으로 내 자리에서 내가 할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