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2천년대 초 브리트니나 아길레라 음악 분위기도 좀 나고

90년대 후반~2천년대 초 브리트니나 아길레라 음악 분위기도 좀 나고…보컬 실력이나 뜬금 브레이크에 이은 랩이 좀 방해 거리이긴 하지만 잘 안 듣는 아이돌 음악에서 괜찮은 발견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