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도 연기도 썩 만듬새가 좋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아련한 질문들이 스쳐지나가게 하는 작품. 계륜미의 풋풋하던 때를 볼 수 있는, 그리고 그녀의 작품들의 출발선인듯한 작품일듯한
3.5/5
TarotH 블로그
연출도 연기도 썩 만듬새가 좋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아련한 질문들이 스쳐지나가게 하는 작품. 계륜미의 풋풋하던 때를 볼 수 있는, 그리고 그녀의 작품들의 출발선인듯한 작품일듯한
3.5/5
“고통받는 우리를 위해” 슬프고 먹먹한 추억들을 되새기게 만드는 잔인한 어른 동화.
4/5
나쁘지는 않았으나 일반적인 홍콩액션영화와 살짝 다른 모양새라 취향들이 좀 갈릴듯. 연기의 문제인가 싶은데, 주인공의 고뇌가 썩 잘 전달되지는 못한듯한게 가장 아쉬움
2.5/5
주걸륜의 연기는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그나마 계륜미가 있고, 거기에 더해 수줍은 로맨스와 어우러진 피아노 선율들이 눈과 귀, 감성을 자극한다.
3.5/5
도대체가 이 장면은 분간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