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zziquai Project – She is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삽입곡)

엇그제부터 미친듯이 머리속을 휘젓고 다니던…
나에게는 클래지콰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드라마와 너무 잘 어울렸고 이후 정규 앨범에 들어가지 않은것이 너무 아까웠던…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yeh~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And yeh~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변하고 변하네

오~ 내 세상 가득 빛은 내리고
She´s the girl, oh~ she´s the one
모든 건 너로 인해 변해~ 음~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yeh~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처음엔 알 수 없던 너만의 향기가 느껴져
세상은 니가 있어 변해 Let it change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And yeh~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yeh~
차가운 나를 움직이는 너의 미소

닫혀있던 나의 어두운 마음 모두 네게 열게 And yeh~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yeh~ 차가운 내게 온기를 준 너의 미소

[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_NlhMoIDNy4]

간만에 드럼앤베이스 씐난다

간만에 드럼앤베이스 씐난다!!

겨우겨우 다시 찾아 듣는 Roni Size ㅎ

드럼앤베이스는 국내에 Saint Binary 랑 해외에 Roni Size 밖에는 모르지만, 일부의 장르적 유사성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다른 음악을 보여주는 두 뮤지션.

개인적으로는 트랜스 뮤직에 비해 드런앤베이스를 더 좋아했었다. 정신이 혼미하도록 휘몰아치는 리듬과 어기적 걸어가는 베이스의 조화가 참 좋았다.

Saint Binary 는 그런 리듬위에 다소 몽환적인 멜로디와 사운드를 입혔다면, Roni Size 는 댄스 플로어 용으로써 다듬어진 느낌.

[악보,코드] Karen O – The Moon Song (영화 ‘그녀(Her)’ OST)

The Moon Song

by Karen O

INTRO

Dm G C

VERSE 1

    Dm    G      C  
I'm lying on the moon

   Dm         G        C  
My dear, I'll be there soon

       Dm    G      C  
It's a quiet starry place

             Dm        G  
Time's we're swallowed up

   F                  Fm            C  
In space we're here a million miles away

VERSE 2

        Dm       G      C  
There's things I wish I knew

           Dm      G         C  
There's no thing I keep from you

       Dm       G     C  
It's a dark and shiny place

         Dm     G  
But with you my dear

    F                Fm             C
I'm safe and we're a million miles away

VERSE 3

      Dm    G      C  
We're lying on the moon

       Dm      G    C
It's a perfect afternoon

            Dm      G      C
Your shadow follows me all day

       Dm        G
Making sure that I’m

 F               Fm             C
Okay and we're a million miles away